2,244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21세기 지구를 무대로 악마나 귀신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을 다룬 게임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오컬트 판타지’라고 해도 대개 괴물을 물리치는 데만 중점을 두었고, ‘오컬트’ 소재의 괴기스럽고 불가사의한 분위기를 살린 작품은 많지 않았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 최근 스팀에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펀컴의 ‘시크릿 월드’는 상당히 특이한 게임이다
    2017.08.10 21:23
  •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 중 ‘헬게이트’라는 말이 있다. ‘지옥의 문이 열린 듯 처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은어는 사실 한 게임의 비극적인 쇠망에서 유래됐다. 바로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한 ‘헬게이트: 런던’이라는 게임이다
    2017.08.03 21:53
  • 최근, 고전 명작을 계승하는 ‘정신적 후계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록 완전한 귀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오래 전에 사라진 게임의 느낌을 간접적이나마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죠. 아쉽게도, 미소녀게임 업계에서는 이런 정신적 후계작은 보기 드뭅니다. 이는 대부분의 개발사가 중소 규모라, 한번 망하면 게임 IP가 그대로 잊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명작이더라도 회사가 부활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후속작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2017.08.03 17:56
  • ‘VR 스포츠 챌린지’는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농구까지 박진감 넘치는 ‘단체’ 종목을 홀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플레이어 혼자서 여러 선수를 돌아가며 조종하는 겁니다. 이상할 것 같지만 직접 해보면 의외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제껏 이런 시도를 보여준 스포츠 콘텐츠가 없기도 했고요
    2017.08.02 18:09
  • 안녕하세요. 항상 성지순례를 진행하는 Ryunan을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조금 특별한 곳으로 떠나 봤습니다. ‘차이나조이’가 열리는 중국 제 1의 경제도시, 상하이로 말이죠. 사실 지난 2013년에 중국 베이징 게임센터 탐방기를 작성한 적이 있었지만, 상하이와 베이징은 차이가 큰 만큼 기대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2017.08.02 16:20
  • “마경도시 상하이(魔境都市 上海)” 오래전부터 게임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단어가 떠돌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출장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표현하는 단어죠. 실제 매년 차이나조이에 끌려가는 모 기자분은 ‘차이나’ 라는 얘기만 꺼내도 초점을 잃고 식은땀을 흘리며 코마 상태에 빠져들곤 합니다
    2017.08.01 17:30
  • 3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15레벨부터 39레벨까지 ‘사냥 퀘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점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40레벨부터는 슬슬 레벨 업이 쉽지 않아진다. ‘리니지M’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40레벨이 되면 다양한 재료 아이템과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열린다. 바로 ‘시련던전’이다. ‘시련던전’에서는 1,500,000 경험치를 주는 임무 여섯 가지를 각각 하루 한 번씩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는 40레벨 초반을 기준으로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 총량 5%에 해당하므로, 여섯 임무만 완료해도 하루 순식간에 30%를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빠른 레벨 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다
    2017.07.28 16:24
  • ‘둠’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숨 쉴 틈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격한 전투다. 그렇기에 실제로 ‘둠’은 초기에 의도적으로 스토리를 배제한 것으로 유명했다. ‘둠’으로 일약 스타 개발자가 된 존 코멕이 한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에서의 스토리와 같다”라는 말은 게임 개발업계에서 명언이 됐다. 그런데 단순히 괴물을 쏴 물리치는 게임인줄 알았던 ‘둠’도 실은 나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다
    2017.07.27 21:39
  • 2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시작부터 15레벨까지의 튜토리얼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차례다. 이어서 하게 되는 16레벨부터 39레벨까지는 ‘사냥 퀘스트’만 수행해도 아직 쉽게 레벨 업 할 수 있는 초보자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우선 숙지해야 할 것은 바로 소모성 아이템, 장비, 버프 등을 관리하는 ‘자원관리’다. 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소모성 아이템이 제공됐고, NPC들이 버프를 걸어주었으므로, 플레이어가 자원을 관리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직접 소모성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버프를 거는 등 보급에 신경 써야 한다. ‘자원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사냥 난이도는 대폭 상승하며 그에 따라 레벨 업 속도도 더디어지기 때문이다
    2017.07.26 17:54
  • 최근 만화와 게임을 살펴보면, 역사적 위인의 이야기를 본래 설정과는 다르게 각색해 집어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마블 만화에서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슈퍼히어로로 그렸고, 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을 템플러와 손을 잡은 악역으로 표현하기도 했죠
    2017.07.21 13:16
  • ‘새로운 천 년’을 맞았던 2000년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팽배했던 때였다. 17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큰 일이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지지만, 당시만 해도 밀레니엄 버그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세계멸망 예언 등 온갖 흉흉한 이야기가 돌았다. 이처럼 암울한 세기말 감수성은 그 시기에 나온 게임에도 짙게 투영되었다. ‘커맨드 앤 컨커 2: 타이베리안 선’이나 ‘시스템 쇼크 2’, ‘데이어스 엑스’ 등이 바로 20세기 말의 세기말적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 게임들이다
    2017.07.20 22:51
  • '리니지M'은 원작 '리니지'의 '로그라이트' 감수성을 이어받은 모바일 MMORPG다. 플레이어는 '리니지M'의 높은 자유도 속에서 네 개의 클래스로 나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대개의 콘텐츠는 바로 '레벨 업'과 '아이템 획득'이라는 두 가지 성장 요소에 맞춰져 있다. 지난 회 가이드에는 ‘리니지M’이 이처럼 단순하고 고전적인 재미를 추구한 '로그라이트' 성향을 지닌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클래스를 선택하고 캐릭터를 만들 것인지를 살펴봤다. 게임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갖춘 셈이다. 이번에는 직접 게임을 해볼 차례다. 이번 회 가이드는 ‘리니지M’ 기본적인 조작법과 튜토리얼을 자세히 다뤘다
    2017.07.20 09:40
  •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인천의 신규 성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세가 직영 게임센터 '펀잇 인천구월점'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2017.07.17 17:35
  • 지난 6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은 서비스 한 달 만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휩쓸며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니지M’의 실체는 더욱 놀랍다. 바로 1998년에 나온 원작 ‘리니지’ 그대로를 모바일에 옮긴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에 나온 게임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2017.07.17 16:44
  • 게임을 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 PC방 확산과 e스포츠 전성기 여는데 큰 기여를 했던 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기 때문이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해서, 최근에 발매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한정판은 순식간에 매진됐을 정도다. 그만큼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지닌 위상은 대단하다. 이처럼 ‘스타크래프트’ 인기가 대단했던 이유는 단연 배틀넷을 통한 빠른 멀티플레이 기능이 꼽힌다. 하지만 배틀넷 외에도 ‘스타크래프트’ 인기를 끌어올린 한 가지 특징이 더 있으니, 바로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의 치열한 우주전쟁을 다룬 흥미로운 세계관이다. 실제로 많은 팬이 ‘스타크래프트’ 소설, 만화, 보드게임, 피규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하니, 이제 ‘스타크래프트’는 세계관 자체로도 하나의 가치 있는 프랜차이즈인 셈이다
    2017.07.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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