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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안양 1번가의 오아시스, '노리존' 게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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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 성지순례의 Ryunan입니다. 슬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환절기 시즌이네요. 여기저기서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러분은 몸 챙겨가며 건강한 게임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경기도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성지순례 장소는 경기도 안양시의 ‘노리존 게임센터’입니다. 안양 최고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인데요, 3년 전 찾아갔던 ‘범계 게임천국’과 더불어 안양 및 근처 도시의 아케이드 게이머들이 집결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진01, 게임센터 약도) 안양의 중심, 안양1번가로 나가는 길
▲ 안양의 중심, 안양1번가로 나가는 길 (사진제공: Ryunan)



▲ 안양 노리존 게임센터 약도 (사진제공: Ryunan)

노리존 게임센터에 도착!
▲ 노리존 게임센터에 도착! (사진제공: Ryunan)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에서 내려 서부 광장으로 내려오면 안양시 최대 번화가인 ‘안양 1번가’가 나옵니다. 오늘 찾아갈 새로운 성지순례 장소인 ‘노리존 게임센터’는 그 안양 1번가 중심에 있습니다.

게임센터는 1층과 지하 1층, 두 개 층을 사용합니다. 게임센터 찾아가는 길은 위 약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 곳엔 어떤 게임이 있는지, 한 번 들어가볼까요?

매장 바깥에 설치되어 있는 펀치 머신과 크레인 게임
▲ 매장 바깥에 설치되어 있는 펀치 머신과 크레인 게임 (사진제공: Ryunan)

가게 앞에는 펀치 머신과 인형뽑기 기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번화가에 있는 게임센터답게, 근처를 지나는 행인을 겨냥해 누구나 즐기기 쉬운 기기를 입구에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낮에 방문한 탓에 사진은 텅 비어 있지만,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저녁이 되면 북적북적할 듯 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계단
▲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계단 (사진제공: Ryunan)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보이는 눈앞에 보이는 것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먼저 1층 게임 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계단 뒤 기둥의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놀이문화공간’ 이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띄는군요. 90년대만 해도 ‘오락실은 불량배들이나 가는 탈선의 온상’이라는 사회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시대가 바뀜에 따라 게임센터의 사회적인 이미지도 개선되어 가는 듯 합니다.

크레인 게임은 1층 왼편에 쭉~
▲ 크레인 게임은 1층 왼편에 쭉~ (사진제공: Ryunan)

입구 왼편으로 가면 크레인 게임 구역이 나옵니다. 매장 바깥에 설치된 크레인 게임 한 대를 제외한 모든 경품 게임은 이 쪽에 대부분 몰려있습니다. 얼핏 봐도 기계 대수는 10대 이상은 돼 보이네요. 인형 라인업은 평범합니다만, 입구 바로 옆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일반 방문객들의 방문 빈도는 높을 것 같습니다.

두 계단 위의 메인 스테이지
▲ 두 계단 위의 메인 스테이지 (사진제공: Ryunan)

(사진07) ‘철권’과 비행슈팅 게임, 모든 스틱형 게임이 이 곳에
▲ ‘철권’과 비행슈팅 게임, 모든 스틱형 게임이 이 곳에 (사진제공: Ryunan)

매장 오른편은 스틱형 게임 구역입니다. 독특한 점은 다른 곳보다 두 계단 정도 높은 곳에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 덕에 다른 체감형 게임들과 공간 구분이 확실하게 됩니다.

스틱형 게임 구역 메인은 ‘철권’ 시리즈지만, 한쪽 벽면에는 세로 와이드 모니터를 장착한 비행슈팅 게임으로 꽉 차 있습니다. ‘철권 6 BR’과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철권 7 FR’이 골고루 구성돼 있으며, 비행슈팅 게임은 ‘스트라이커즈 1945’나 ‘텐가이’ 등 국민 게임들이 가동 중입니다. 방문한 때는 이른 시간이라 한산한 분위기지만, 저녁 시간대가 되면 선풍기 한 대로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다고 하네요.

스틱형 게임 구역 뒷편에 설치된 기기들
▲ 스틱형 게임 구역 뒷편에 설치된 기기들 (사진제공: Ryunan)

스틱형 게임 스테이지 뒷편에는 농구게임 두 대, 그리고 ‘펌프 잇 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양 ‘노리존 게임센터’의 리듬게임은 지하 1층에 모여 있지만, ‘펌프 잇 업’은 마니아 뿐 아니라 일반인 이용 빈도도 높은 편이라 지상에 설치되어 있는 듯 합니다. 아,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Beat on – 손펌프’도 한 대 있군요.

취향대로 골라잡으세요. 각기 다른 기종의 펌프 잇 업이 총 세 대
▲ 취향대로 골라잡으세요. 각기 다른 기종의 펌프 잇 업이 총 세 대 (사진제공: Ryunan)

‘펌프 잇 업’은 총 3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가장 구석진 곳에 위치한 신형 기체(LX기체) ‘프라임 2’, 그리고 바로 전 기체인 TX기체 ‘프라임2’, 마지막으로 모니터를 와이드로 개조한 구형 SD기체 ‘피에스타 EX’가 사이좋게 가동 중입니다. 최근 플레이 요금 1,000원을 받는 매장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안양 ‘노리존’ 펌프 플레이 요금은 아직 5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10) 정식 발매 전 마지막 버전, 태고의 달인14
▲ (사진10) 정식 발매 전 마지막 버전, 태고의 달인14 (사진제공: Ryunan)

‘펌프 잇 업’ 바로 뒤에 ‘태고의 달인’ 한 대가 숨어 있었군요! 매장 입구에서 보면 발견할 수 없는 곳에 설치된 ‘태고의 달인’은 아쉽게도 바나패스카드가 사용 가능한 정식 발매 버전이 아니라 직수입 해 온 구 기체 ‘14대목’입니다.

(사진11) 지하 공간에는 어떤 게임이 있을까?
▲ 지하 공간에는 어떤 게임이 있을까? (사진제공: Ryunan)

지상을 한 번 둘러보았으니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실내 어트랙션 ‘디스코팡팡’ 사진이 붙어있습니다. 또한 계단이 끝나는 지점 맞은편에는 반 정도 가려져 있는 ‘EZ2AC’ 두 대가 보이네요.



지하 오른편은 리듬 게임 구역
▲ 지하 오른편은 리듬 게임 구역 (사진제공: Ryunan)

지하로 내려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리듬 게임 구역이 나옵니다. 좁은 공간 내에 알차게 리듬 게임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 질서정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사진 왼쪽부터 차례대로 ‘노스텔지어’, ‘뮤제카’, ‘유비트’ 3대, ‘사운드 볼텍스’ 4대, ‘Beatmania 2DX’, ‘팝픈뮤직’, 그리고 최근에 신형 기체로 들어왔다는 ‘기타도라–드럼매니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기타도라-드럼매니아’는 현재 신작 Matixx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중앙에 벤치 하나가 있어 이 곳에 앉아 대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사람이 많이 몰릴 땐 벤치가 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 번째 신작 발매로 한창 불타오르고 있는 ‘EZ2AC’
▲ 네 번째 신작 발매로 한창 불타오르고 있는 ‘EZ2AC’ (사진제공: Ryunan)

‘노스텔지어’ 왼편에는 ‘EZ2AC’ 브랜드 네 번째 신작 ‘타임 트래블러’가 두 대 있습니다. 모니터와 건반부를 깔끔하게 교체한 신형 리파인 기체로 가동되고 있군요.

왼편부터는 본격적인 체감형 게임 구역
▲ 왼편부터는 본격적인 체감형 게임 구역 (사진제공: Ryunan)

계단 왼편엔 체감형 게임 공간이 있습니다. 구석에 ‘더 비시바시’ 한 대와 바이크 레이싱 게임 ‘스피드 레이서 2’, 그리고 건슈팅 게임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와 ‘레이징 스톰’이 한 대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왼편에는 정체불명의 ‘티켓 오피스’가 보이는데요, 그 정체는 조금 더 아래에서 밝혀집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게임센터의 새로운 인기몰이, 다트 게임
▲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게임센터의 새로운 인기몰이, 다트 게임 (사진제공: Ryunan)

최근 새로 생기는 게임센터에 빠지지 않고 보이는 다트 게임기도 총 네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꽤 넓게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이싱 게임은 이 쪽에
▲ 레이싱 게임은 이 쪽에 (사진제공: Ryunan)

다트 왼쪽으로 이동하면 꽤나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지상보다는 지하 매장이 규모가 더 크고 게임 라인업도 다양합니다. 레이싱 게임 구역에는 ‘이니셜D’ 버전8과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등이 보입니다.


▲ 스티커 사진은 여기서 촬영하세요 (사진제공: Ryunan)

레이싱 게임 오른편은 ‘디지털 포토존’이라는 이름의 스티커 사진 구역. 일본에서 유행하는 대형 스티커 사진기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는데, 매장 규모를 생각해 보면 꽤나 본격적입니다. 그 동안 성지순례를 통해 소개해드렸던 게임센터 중에서 스티커 사진 구역을 마련해 놓은 곳은 ‘서현 게임파크’나 인천 ‘구월동 펀잇’ 등 대규모 게임센터 위주였는데 이례적이네요.

쫓겨난 것처럼 보이지만… 별도의 공간으로 독립된 코인 노래방
▲ 쫓겨난 것처럼 보이지만… 별도의 공간으로 독립된 코인 노래방 (사진제공: Ryunan)

한때 게임센터의 가장 큰 효자상품 중 하나였던 코인 노래방은 게임센터 내 가장 구석진 지하 끝자락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다른 게임에 밀려 뒤로 쫓겨난 게 아닌가 싶었지만, 자세히 보니 다른 게임들의 소음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을 공간에 분리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잠고로 저 사진 오른편에는 사진에 보이는 수 만큼의 부스가 더 있으니 사람이 많더라도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사진21) ‘디스코팡팡’과 ‘도라도라’를 즐기기 위해선 이 티켓 발매기를 이용해 주세요
▲ ‘디스코팡팡’과 ‘도라도라’를 즐기기 위해선 이 티켓 발매기를 이용해 주세요 (사진제공: Ryunan)

아까 잠시 언급하고 지나갔던 ‘비시바시’ 옆 정체불명 ‘티켓 오피스’의 존재를 밝힐 시간입니다. 안양 ‘노리존’에는 놀이동산 어트랙션처럼 별도의 입장권을 구입해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디스코팡팡’, 그리고 다른 하나는 ‘도라도라’입니다. 각각 플레이 요금은 1회 4,000원, 2,000원입니다. 이 두 게임을 이용하려면 기계에서 별도의 표를 구입한 뒤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360도 회전하며 빙글빙글~ ‘도라도라’
▲ 360도 회전하며 빙글빙글~ ‘도라도라’ (사진제공: Ryunan)

코인 노래방 우측에 설치되어 있는 ‘도라도라(Dora Dora)’ 라는 체감형 게임. 당연히 ‘기타도라’ 시리즈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기계 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으면 우주 무중력 공간을 떠다니듯이 빙글빙글 상하좌우로 돌아가는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다만 키 120cm가 넘지 않는 어린이는 안전 문제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써 있군요.

노리존의 아이콘, ‘디스코 팡팡’
▲ 안양 노리존의 아이콘, ‘디스코 팡팡’ (사진제공: Ryunan)

독립된 방 안에는 ‘노리존 게임센터’의 상징이기도 한 ‘디스코 팡팡’이 한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디스코팡팡 앞에는 대기 의자는 물론 소지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도 여러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월미도 명물이었던 놀이기구를 동네 게임센터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꽤 메리트 있는 부분이네요. 저도 한 번 타 보고 싶었지만, 30대 남자가 대낮에 혼자 와서 이걸 타는 건 뭔가 부끄럽더군요……

지금까지 안양시 최대 번화가인 안양 1번가 중심에 있는 ‘노리존 게임센터’를 탐방했습니다. 총 두 개 층에 꽉 차 있는 게임기들은 서울 유명 게임센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스틱형 게임, 리듬 게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놓음과 동시에, 일반 방문객들을 위한 크레인 게임, 디스코팡팡, 노래방, 다트 등이 설치된 구역도 분리돼 있어 공간 관리를 상당히 잘 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유저를 모두 감싸안는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유저 동선을 고려해 기기를 배치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배려가 그 어느 게임센터보다도 더 돋보였던 ‘안양 노리존 게임센터’. 이 곳에서 게임을 즐기는 안양 유저들의 즐거움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이번 성지순례를 마칩니다!

안양 노리존 근처 맛집

1. 저렴한 가격! 오랜 시간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모이세 분식’

안양 1번가 ‘노리존 게임센터’ 근처에는 꽤 오랫동안 영업한 역사 깊은 분식집이 있습니다. 안양 일대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알 법한 ‘모이세 분식’ 이라는 식당이죠. 모든 메뉴 가격이 5천원을 넘지 않을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달콤한 소스를 듬뿍 끼얹은 푸짐한 등심 돈까스 두 덩어리가 나오는 간판 메뉴 돈까스는 단돈 4천원! 게임센터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 주머니 가벼운 게임 유저들이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메뉴: 생돈까스 4,000원, 만두+탕수육 3,500원, 라볶이 3,500원

위치: 약도 참조



안양을 대표하는 저렴한 분식집, 모이세분식
▲ 안양을 대표하는 저렴한 분식집, 모이세분식 (사진제공: Ryunan)

모이세분식 약도
▲ 안양 모이세분식 약도 (사진제공: Ryunan)

2. 즉석 수제 토핑식빵 전문점, 빵사부 식빵공방

최근 식빵 하나만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종류의 식빵을 선보이는 빵집이 많아졌습니다. 안양 1번가에도 ‘식빵공방’ 이라는 식빵 전문점이 새로 생겼는데요, 매시 정각마다 빵이 나오는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기본 식빵을 비롯하여 총 10종류의 다양한 토핑을 넣은 따끈따끈한 퓨전 식빵을 바로바로 구워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 곳 식빵의 특징이자 장점은 잼이나 버터 등을 바르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식빵은 오징어먹물과 치즈를 넣어 구운 먹물치즈식빵과 달콤한 단팥과 녹차를 넣은 앙녹차식빵. 가격은 전부 2,900원 균일가입니다.

메뉴: 밤식빵, 먹물치즈식빵, 고구마크림치즈식빵 등 10여 종, 균일가 2,900원

위치: 약도 참조




▲ 다양한 맛의 식빵을 판매하는 '식빵공방' (사진제공: Ryunan)


안양일번가 식빵공방 약도
▲ 안양일번가 식빵공방 약도 (사진제공: Ryunan)


3. 착한 닭강정에 선정된 삼우닭강정

안양 1번가 바로 뒷편엔 ‘안양중앙시장’ 이라는 거대한 규모의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대형마트에 상권을 뺏겨 활기를 잃은 다른 시장과 달리 이 곳은 시장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리며 활기찬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 시장 안에 ‘삼우닭강정’ 이라는 유명한 닭강정 전문점이 있습니다. ‘먹거리 X파일’에 ‘착한 닭강정’으로도 소개됐다고 하더군요.

주력 메뉴는 당연히 닭강정, 그리고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닭강정은 순살로 제공되는데, 자체적으로 만든 소스는 지나치게 맵거나 달지 않고 고소한 맛입니다. 한약재가 첨가되어 복합적인 향과 풍미가 가득해 맥주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메뉴: 닭강정 소 7,000원, 중 10,000원, 대 13,000원

위치: 약도 참조



착한닭강정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삼우닭강정'
▲ 착한닭강정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삼우닭강정' (사진제공: Ryunan)

삼우닭강정 약도
▲ 삼우닭강정 약도 (사진제공: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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